![추미애 지사, 취임 100일 맞아 10월7일 기자간담회 개최 [사진=경기도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747337116-quz5ku.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난 100일간의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경기도를 이끌어갈 향후 핵심 도정 비전과 청사진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기도는 오는 10월 7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청 25층 단원홀에서 ‘취임 100일 맞이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을 대내외에 공식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도청 출입 언론인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지난 7월 취임 이후 숨 가쁘게 달려온 100일간의 도정 추진 과정에 대한 진솔한 소회를 밝힌다. 이어 민선 9기가 앞으로 4년 동안 도민의 삶 속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할 핵심 도정 방향을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눌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민선 9기의 핵심 가치와 미래 지향적 비전을 시각화한 새로운 도정 상징 이미지(BI)가 최초로 전격 공개될 예정이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도는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도민들도 행사를 함께 지켜볼 수 있도록, 이날 모든 진행 과정을 경기도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할 방침이다.
앞서 추미애 지사는 최근 도지사 주재 월간회의 전체를 지방정부 최초로 온라인 생중계하여 도의 살림살이인 재정 현황과 현실적인 대응책을 가감 없이 소상히 밝히는 등, 투명한 도정 공개와 도민과의 거감 없는 소통을 강력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지난 7월 1일 취임식 당시에도 형식적인 의전에서 벗어나 도민 대표단 50여 명을 초청해 취업, 주거, 행정혁신, 경제, 교통 등 도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날카로운 질문에 직접 답하며 파격적인 소통 행보를 보인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역시 그간의 일방향적 발표에서 벗어나 민선 9기가 그릴 구체적인 변화와 혁신을 약속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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