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군민의 날 전야제 축하공연 보러 오세요”   [사진=가평군]
가평군 “군민의 날 전야제 축하공연 보러 오세요” [사진=가평군]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10월, 가평군의 가장 특별한 축제인 군민의 날을 앞두고 온 가족이 함께 음악을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화려한 전야제 무대가 찾아온다.

가평군은 오는 10월 7일 오후 7시 음악역1939 야외광장에서 ‘제59회 가평군민의 날 전야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야제는 제59회 가평군민의 날을 기념하여, 가평군민과 가평을 찾는 모든 방문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름다운 음악과 열정적인 공연을 함께 즐기며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획됐다. 특히 자칫 지루할 수 있는 형식적인 기념식 절차를 과감히 생략하고, 오롯이 다채로운 공연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하여 관람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날 음악역1939 야외광장을 뜨겁게 달굴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성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을 비롯해 독보적인 매력의 가수 자두, 그리고 로헌, 쥬네스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무대에 오른다. 애절한 발라드 곡부터 흥겨운 대중음악까지 폭넓은 장르의 무대가 이어져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전야제는 비단 가평군민들만의 행사에 그치지 않고, 가평을 찾은 관광객과 방문객 누구나 별도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참여하여 함께 웃고 즐기는 열린 축제로 펼쳐진다. 더욱 편안한 관람을 위해 행사장 입장은 당일 오후 4시부터 가능하다.

가평군 관계자는 “제59회 가평군민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군민들께서 소중한 가족, 이웃들과 함께 가을밤의 음악을 즐기며 깊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께서 음악역1939를 찾아오셔서 잊지 못할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성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이나 문의 사항은 가평군청 문화체육과 공연기획팀(☎ 031-580-4325)으로 연락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