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내년도 핵심사업 사전 점검 [사진=가평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745985665-hapnoy.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내년도 지역 발전의 청사진을 미리 그려보고 핵심 현안의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평군이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
가평군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시청(군청) 상황실에서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국장, 해당 부서장 및 팀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추진해 온 각종 군정 사업의 성과와 미진한 점을 면밀히 되짚어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다가오는 내년도 부서별 주요 현안과 중점 사업의 타당성 및 추진 가능성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계획 수립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상 문제점과 보완 사항을 미리 도출하여 행정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평군,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내년도 핵심사업 사전 점검 [사진=가평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746009630-wv5izr.jpg)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7년도 군정 운영의 핵심이 될 주요 정책들을 공유하는 한편, 각 부서가 열띤 고민 끝에 발굴한 신규 시책들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집중적으로 다듬었다. 이를 통해 민선 핵심 과제인 공약사업 81건과 새롭게 추진될 신규시책 80건 등 내년도 가평군정의 뼈대가 될 핵심 과제들을 구체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회의는 주요 사업별 추진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서태원 군수의 지시사항 전달, 부서별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이번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는 내년도 사업들을 사전에 면밀하게 점검하고, 실행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시행착오를 미리 방지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자리”라며,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께서 일상에서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중심으로 가평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가평군은 이번 이틀간의 보고회 과정에서 논의되고 수렴된 다양한 의견과 보완 사항들을 바탕으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다듬은 뒤, 오는 12월 중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할 방침이다.
![가평군,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내년도 핵심사업 사전 점검 [사진=가평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746023482-3bq8i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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