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6 뷰티·헬스 소재 기술사업화 설명회 개최 [사진=경기도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741643924-uh07zz.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급변하는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시장에서 도내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신제품 개발을 뒷받침하기 위해 경기도가 유망 바이오 소재 기술을 대거 공개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오는 10월 15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경과원 광교홀에서 개최되는 ‘2026 뷰티·헬스 소재 기술사업화 설명회’에 참여할 도내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K-뷰티 열풍과 전 세계적인 건강·웰니스 수요 확대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 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바이오 소재와 연구 성과를 도내 기업의 기술 개발 및 사업화로 직접 연결하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가 과학적인 효능 검증 과정을 거쳐 자체 발굴한 핵심 유망 바이오 소재 기술 6종이 전격 공개된다. 공개되는 기술은 ▲치매 개선 ▲혈행 개선 ▲피부 미백 및 주름 개선 ▲항알러지 ▲아토피 피부염 개선 ▲탈모 억제 등 실생활과 밀접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뷰티·헬스케어 분야의 핵심 기술들로, 참여 기업들의 신제품 개발과 사업화에 강력한 무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행사 당일에는 ‘공공기술의 K-뷰티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한 심도 있는 특별 강연이 진행되며, 한국콜마 등 국내를 대표하는 유력 뷰티·헬스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개방형 혁신 전략(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에서 공공 기술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듣고, 전문가들과의 1:1 맞춤형 기술 상담을 통해 관심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면밀히 타진할 수 있다. 아울러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 등 기업 간 네트워킹 기회를 모색함으로써, 개별 기업이 자체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웠던 첨단 소재와 연구 성과를 접하고 실질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뷰티·헬스케어 시장의 트렌드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차별화된 소재와 원천 기술을 확보해 기술 중심의 경쟁력을 다지는 것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과원이 보유한 과학기술 기반의 우수 바이오 소재와 연구 성과를 도내 기업들과 적극 연계해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2026 뷰티·헬스 소재 기술사업화 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도내 바이오·뷰티·헬스케어 관련 기업은 공식 설명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절차 및 프로그램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 바이오연구개발팀(☎ 031-888-6148)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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