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어르신들에게 활기찬 내일을… 노인일자리 카페 성공적 안착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736696916-g8sbyi.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고령화 시대 속에서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소득 창출을 넘어 사회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정부시의 노인일자리 카페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카페 아르츠’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들의 친근한 소통 공간으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고 30일 밝혔다.
![의정부시, 어르신들에게 활기찬 내일을… 노인일자리 카페 성공적 안착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736719546-dv7ak0.jpg)
‘카페 아르츠’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의정부시니어클럽이 주관하여 운영하는 대표적인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이다. 체계적인 커피 전문가(바리스타) 교육 과정을 수료한 어르신들이 직접 매장에 나서 커피와 다양한 음료를 제조하고 판매를 담당한다. 특히 매장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참여 어르신들의 인건비와 카페 운영비로 온전히 재투자되어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이뤄내고 있다.
그간 꾸준한 확장을 거쳐 온 ‘카페 아르츠’는 지난 2024년 7월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내 1호점을 성공적으로 연
이후 ▲신곡1동주민센터 내 2호점 ▲송산3동행정복지센터 내 3호점에 이어, 올여름 3월 의정부도시교육재단 내 4호점까지 차례로 개소하며 현재 총 4개 지점으로 확대 운영되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카페 아르츠’는 우수한 품질의 커피와 음료를 부담 없는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1호점(매주 화요일)과 4호점(매주 월요일)을 대상으로 커피 전 품목을 50% 파격 할인해 제공하는 이른바 ‘꿀데이’(할인의 날)를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더욱 사로잡고 있다. 이 같은 고객 방문 증가와 매출 상승은 곧바로 어르신들의 일에 대한 성취감과 삶의 자부심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카페는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소득 창출의 기회를 넘어 지역사회 주민들과 따뜻하게 소통하는 활기찬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의정부시니어클럽과 긴밀히 협력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해서 높이고,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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