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 소흘생활체육공원 내 축구장 1구장과 2구장의 인조잔디 기능 유지 및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10월 16일 인조잔디 브러싱(기계 솔질) 작업을 실시한다.[사진=포천도시공사]
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 소흘생활체육공원 내 축구장 1구장과 2구장의 인조잔디 기능 유지 및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10월 16일 인조잔디 브러싱(기계 솔질) 작업을 실시한다.[사진=포천도시공사]

포천도시공사가 시민들의 안전한 체육 활동 여건을 조성하고 공공 체육시설의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흘생활체육공원 축구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인조잔디 정비에 나선다.

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 소흘생활체육공원 내 축구장 1구장과 2구장의 인조잔디 기능 유지 및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10월 16일 인조잔디 브러싱(기계 솔질) 작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정비 대상 면적은 축구장 1·2구장을 합쳐 총 1만 4,280㎡ 규모다. 그동안 높은 대관율과 상시 이용으로 인해 바닥 충진재가 특정 구역으로 쏠리거나 잔디 파일(인조 잔디 잎)이 지속해서 눌리는 현상이 발생해 완충력 저하와 미끄럼 등 부상 위험이 제기돼 왔다.

공사는 이번 정비 기간 동안 전용 견인 장비를 투입해 눕혀진 잔디 파일을 바로 세우고, 바닥에 깔린 충진재를 전 면적에 균일하게 재배치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인조잔디 브러싱 작업은 지면 충격 흡수율을 초기 수준으로 회복시켜 관절 부담 등 이용자 부상을 예방하고 잔디 파일의 마모를 늦춰 구장 수명을 연장하는 필수 유지관리 공정이다.

공사는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관내 공공 체육시설의 잔디 및 충진재 상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체계적인 유지관리 기준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포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장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주기적인 정비를 이어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지속해서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흘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이용 및 시설 대관 예약은 포천도시공사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나 현장 관리사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