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가 학내 가을 축제 현장에서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을 돕기 위한 모금 활동을 펼쳐 성금 310만원을 주한네팔대사관에 전달했다.[사진=대진대]](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735379519-5w2vwc.jpg)
대진대학교가 학내 가을 축제 현장에서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을 돕기 위한 모금 활동을 펼쳐 성금 310만원을 주한네팔대사관에 전달했다.
대진대(총장 장석환) 국제교육팀은 지난 9월 학내 왕방축제 기간 중 네팔 홍수 이재민 추모 및 구호 모금 부스를 기획해 운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는 현지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로하고, 학내 구성원에게 전 지구적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과정에는 대진대 한국학과 및 국제경영학과 소속 네팔 유학생들이 직접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이재민을 기리는 추모 공간 조성과 응원 메시지 작성을 비롯해 네팔 재해 현황 알림판 게시, 전통문화 퀴즈 및 전통 음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이끌어냈다.
축제 기간 내·외국인 재학생과 교직원 등의 동참으로 모인 성금 310만원은 네팔 현지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긴급 구호를 위해 주한네팔대사관에 전액 기탁됐다.
대진대학교 국제교육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네팔 현지의 재해 피해 상황에 대해 재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내·외국인 학생 간 교류와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과 국제적 연대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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