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733402130-vzj9n2.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공직사회 내 능동적인 업무 추진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헌신한 동두천시의 우수 공무원들이 대거 선정됐다.
동두천시는 지난 29일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선 ‘2026년 제1차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기존의 관행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한 우수 사례를 발굴해 공직사회 내에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4일까지 시민 추천과 공무원 직접 신청을 통해 후보자를 접수했으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5명의 주인공을 확정했다.
이번에 선발된 영예의 우수공무원은 총 5명으로, ▲최우수에는 도시재생과 박인호 팀장, ▲우수에는 보건행정과 장지영 주무관과 생연2동 김태윤 주무관, ▲장려에는 건축과 이우형 주무관과 미래교육진흥원 김중희 주무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로 선정된 도시재생과 박인호 팀장의 ‘원도심 성매매 집결지 정비’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150억 원이라는 막대한 재정을 확보하고, 지역의 오랜 숙원사이자 난제였던 성매매 집결지 정비를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린 사례다. 대규모 사업비 확보를 통해 열악한 지역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도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차지한 보건행정과 장지영 주무관은 ‘보건소-소방서 공동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다져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두텁게 보호하는 데 기여했다. 같은 우수 등급의 생연2동 김태윤 주무관은 ‘취약계층 신분증 재발급 시 문화누리카드 연계 안내’를 통해, 신분증 발급 수수료를 면제받더라도 증명사진 촬영 비용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에게 문화누리카드로 비용을 결제할 수 있도록 안내함으로써 생활 속 세심한 불편을 해소했다.
장려를 받은 건축과 이우형 주무관은 민간 업체 간 갈등이라는 이유로 자칫 단순 민원 안내에 그칠 수 있었던 사안에 대해 이해관계자 간 적극적인 중재와 조정을 이끌어내며 관내 피해 업체의 체불 공사대금 24억 4,500만 원을 해결해 냈다. 미래교육진흥원 김중희 주무관은 ‘동두천시-포천시 연대 평생학습 기회특구 추진’을 통해 양 지역의 교육 자원과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시민들에게 보다 넓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다졌다.
동두천시는 이번에 선발된 우수공무원들에게 근무성적평정 가점 및 포상휴가 등 실질적인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한편, 우수 사례를 전 부서에 전파해 유사 업무 추진 시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공무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기존의 관행에 머무르지 않으며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소신을 가지고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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