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지역화폐 인센티브 3개월 최대 36만원 제공” [사진=가평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670684201-pdep86.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고물가 장기화로 시름이 깊어진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연말 연시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가평군이 지역화폐 파격 지원에 나선다.
가평군은 연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지역화폐인 ‘가평GP페이’의 충전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로 커진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물가 안정을 돕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유도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굳건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가평GP페이의 월 충전 한도가 예산 범위 내에서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존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된다. 특히 이 기간 적용되는 인센티브 비율은 12%에 달해, 매월 100만 원을 충전할 경우 12만 원의 인센티브가 즉시 더해져 총 112만 원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군민과 방문객들은 소비가 집중되는 3개월 동안 최대 36만 원의 실질적인 인센티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서민 경제 안정을 돕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특별 캐시백 지원도 병행된다. 오는 10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지정된 착한가격업소에서 가평GP페이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는 결제 금액의 5%가 캐시백으로 환급된다. 지역화폐 기본 혜택에 추가 캐시백까지 더해짐으로써, 소비자는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은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은 이번 정책이 소비자에게는 쏠쏠한 생활 혜택을 제공하고, 골목상권 소상공인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연말을 앞두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가평GP페이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며,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통해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기를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가평GP페이 확대 운영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 소상공인지원과(☎ 031-580-2953) 또는 경기지역화폐 고객센터(☎ 1899-7997)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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