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천사운동본부, ‘2026년 천사데이 기념행사 및 마라톤 대회’ 개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668543210-0a18g1.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가을의 문턱에서 나눔과 봉사의 고귀한 가치를 되새기고 온 가족이 함께 달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동두천시의 대표적인 나눔 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동두천시는 오는 10월 3일 한미우호의 광장과 신천변 일원, 상패수변공원 일원에서 ‘2026년 천사데이 기념행사 및 마라톤 대회’가 화려하게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희망나눔 천사운동본부가 주관하고 동두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02년부터 무려 24년 동안 이어져 온 동두천시의 유서 깊은 민간 주도 나눔 행사다. 매년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와 자발적인 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달릴 수 있는 ‘천사마라톤(10㎞·5㎞)’과 온 가족이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가족 걷기대회(2㎞)’가 신천변 일원에서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주변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기념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부스 등이 함께 운영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미덕은 행사를 통해 거둬들인 모든 참가 수익금이 단 한 푼도 빠짐없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쓰인다는 점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관내 독거 어르신, 저소득 가구의 아동과 청소년,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복지 사각지대 가정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소중한 재원으로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천사데이는 우리 시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나눔과 화합의 장으로, 매년 수많은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이 뜻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며 “이번 10월 3일 열리는 기념행사와 마라톤 대회에도 많은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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