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26년 진건문화축제’ 성료…주민 9천여 명 참여 [사진=남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666214143-9v333k.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남양주시 진건읍에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대규모 지역 문화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남양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진건읍 먹골축구장 인근 부지에서 진건읍 사회단체협의회(회장 방재천)가 주관한 ‘2026년 진건문화축제’가 지역 주민 9,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8일 밝혔다.
![남양주시, ‘2026년 진건문화축제’ 성료…주민 9천여 명 참여 [사진=남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666257814-alti8o.jpg)
올해로 제29회를 맞이한 진건문화축제는 풍성한 문화 공연과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명절을 앞둔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추석맞이 노래자랑에는 무려 133명(팀)이 예선에 참가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으며, 이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뚫은 10명(팀)이 결선에 올라 숨겨둔 가창력과 끼를 아낌없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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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의 열띤 경연 결과, 영예의 대상은 ‘열두 줄’을 열창한 주금남 씨에게 돌아갔다. 이어 금상은 ‘이제는’을 부른 진건패밀리가 차지했으며, 은상은 ‘사랑의 배터리’를 선보인 조윤서 씨 외 2명, 동상은 ‘천년학’을 부른 최지원 씨가 각각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따뜻한 나눔의 장으로도 의미를 더했다. 축제 기간 진건읍 새마을지도자회가 운영한 먹거리 장터 등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관내 학교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다가올 겨울철 김장 나눔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에 소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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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천 진건읍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도움을 주신 모든 관계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진건문화축제가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화합하는 남양주를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한 진건문화축제가 수많은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더욱 풍성하고 알찬 행사로 발전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진건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과 주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늘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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