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족센터는 다음 달 9일 포천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개관 1주년 특별기획 「더 가(家)까이」 전시&연극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진=포천시가족센터]
포천시가족센터는 다음 달 9일 포천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개관 1주년 특별기획 「더 가(家)까이」 전시&연극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진=포천시가족센터]

포천시가족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가족 축제를 준비했다.

포천시가족센터는 다음 달 9일 포천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개관 1주년 특별기획 「더 가(家)까이」 전시&연극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더 큰 행복'을 표방해 온 가족센터가 1년간의 발자취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행사의 부제처럼 가족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하루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의 백미는 대학로에서 수많은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화제를 모은 감동 명작 연극 <사랑해 엄마>다. 국내외 유수 무대에서 찬사를 받은 배우 이경실이 열연을 펼치는 작품으로, 서울까지 차 막히고 표 구하느라 애쓸 필요 없이 우리 동네 반월아트홀에서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늘 곁에 있어 쑥스러워 전하지 못했던 "고마워", "사랑해"라는 마음을 무대 위에서 나누는 시간. 주최 측은 "손수건 챙기기는 필수"라고 귀띔했다.

같은 날, 따뜻한 온기가 가득한 전시 <가족의 곁에>도 함께 열린다. 가족의 의미와 추억을 되짚어보는 전시로, 연극 관람 전후로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다.

[행사 안내] - 행사명: 포천시가족센터 개관 1주년 특별기획 「더 가(家)까이」 - 일시: 2026년 10월 9일(금) 전시 11:00~19:00 / 연극 1회 13:00, 2회 17:00 - 장소: 포천 반월아트홀 소극장 - 관람료: 전석 무료 - 대상: 가족의 의미와 추억을 되새기고자 하는 포천시민 (초등 4학년 이상)

관람은 사전 사연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우리 가족만의 소중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들려주면 된다.

접수 기간은 9월 10일부터 10월 1일까지이며, 홍보물 내 QR코드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가족 대표 1인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개관 1주년을 시민 여러분 덕분에 맞았다. 멀리 가지 않아도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향유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