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정보도서관, [숲에서 만나는 가을 이야기] 운영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661780020-fza5zy.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도심 속 공원에서 자연을 직접 느끼고 책과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도서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의정부정보도서관은 오는 10월 직동근린공원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해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숲 체험·독서 연계 프로그램 ‘숲에서 만나는 가을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을철 깊어가는 숲을 직접 걸으며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생생하게 살펴보고, 독서와 오감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숲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자연을 탐방하며 가을철 숲에서 만나는 다양한 생물과 식물의 특징을 배우고, 관련 도서를 활용한 독후 활동까지 병행하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숲에서 만나는 가을 이야기’는 총 2회에 걸쳐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된다. 구체적으로는 ▲10월 17일 제1회차 ‘가을에 만난 숲, 단풍 이야기’와 ▲10월 24일 제2회차 ‘숲 속 똑똑한 열매 이야기’가 차례로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가을을 맞은 숲의 변화 관찰하기, 다양한 가을 열매 찾기, 도토리의 여행 놀이 등 계절별 생태 주제를 중심으로 한 흥미로운 탐방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와 관찰 활동을 더해, 어린이들이 자연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책에서 접했던 내용을 실제 숲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문화가족을 우선적으로 모집하여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추가 접수는 오는 10월 2일부터 정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마감 시까지 진행된다.
의정부정보도서관 관계자는 “가을 숲을 직접 걸으며 자연의 변화와 생태를 살펴보고 책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는 이번 시간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도서관의 독서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정보도서관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서관과(☎ 031-828-8703)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