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6년 드론봇 페스티벌’ 헬기 탑승 체험자 모집   [사진=양주시]
양주시, ‘2026년 드론봇 페스티벌’ 헬기 탑승 체험자 모집 [사진=양주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양주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가납리비행장에서 개최되는 ‘2026년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을 앞두고,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수리온(KUH-1) 헬기 탑승 체험에 참여할 일반 시민 15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헬기 탑승 체험은 경기도, 양주시, 지상작전사령부가 공동 주최하고 민관군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대규모 축제인 ‘2026년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인 11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특별 운영된다.

양주시, ‘2026년 드론봇 페스티벌’ 헬기 탑승 체험자 모집   [사진=양주시]
양주시, ‘2026년 드론봇 페스티벌’ 헬기 탑승 체험자 모집 [사진=양주시]

이번 체험에 선발된 시민 150명은 대한민국 육군의 주력 기동헬기인 수리온에 탑승하여 가납리비행장을 이륙한 뒤, 양주시청과 옥정동, 동두천 인근 상공을 거쳐 다시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약 15분간의 특별한 공중 비행을 경험하게 된다. 하늘에서 양주의 가을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0월 12일 오후 1시까지 양주시청 공식 홈페이지 공고문에 안내된 온라인 신청 링크 또는 홍보 포스터에 삽입된 정보 무늬(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참가자 선정 시 주의해야 할 사항도 엄격히 적용된다. 모든 최종 탑승자는 안전을 위한 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선정 통보 이후 보험 가입을 완료하고 탑승 당일 보험가입확인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최종 탑승이 확정된다. 아울러 고혈압, 고소공포증, 노약자, 심신미약자, 임산부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대상자는 탑승이 제한되며, 탑승 당일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양주의 가을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아 이번 헬기 탑승 체험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