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동두천시지부·동두천시설관리공단, ‘농심천심’ 농촌일손돕기 실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659127525-830xbz.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수확기와 일손 부족으로 시름에 잠긴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유관기관 임직원들이 두 팔을 걷어붙이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NH농협 동두천시지부(지부장 최우영)와 동두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진) 임직원들은 지난 28일 동두천시 하봉암동에 위치한 화훼농가를 찾아 합동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최근 심화되는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만성적인 일손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의 시급한 고충을 덜고,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협중앙회가 범국민적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손을 잡고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NH농협동두천시지부·동두천시설관리공단, ‘농심천심’ 농촌일손돕기 실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659142240-8u62yc.jpg)
이날 현장에 모인 양 기관 임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화훼농가의 작업장을 찾아 영농 지원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 임직원들은 “비록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우리의 작은 손길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직접 현장에서 영농활동에 참여해 보니 땀 흘려 농산물을 키워내는 농민들의 노고와 소중함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가능한 자주 농촌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농업인들과 호흡하겠다”고 다짐했다.
NH농협 동두천시지부와 동두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합동 일손돕기를 마친 이후에도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농번기 일손 돕기를 비롯해 지역 내 소외된 농가를 살피고,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다양한 상생 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공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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