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중심상가 상습정체 해소… 오는 10월 내부도로 2차로에서 3차로 확장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652365158-gu5xc1.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시민이 보낸 문자 메시지 한 통에서 시작된 현장의 목소리에 양주시장이 직접 응답하며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양주시가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옥정중심상가 상습정체 해소… 오는 10월 내부도로 2차로에서 3차로 확장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652393518-w06pg5.jpg)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난 28일 관련 부서 및 양주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옥정중심상가 사거리 일대와 상가 내부도로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시민이 직접 보낸 문자 민원을 바탕으로 실제 교통 흐름과 차량 통행 여건을 꼼꼼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옥정중심상가 사거리 일대는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건설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 구간이 다소 축소된 상태다. 여기에 도로변 학원 차량과 승하차 차량 등의 불법 주정차까지 겹치면서 극심한 교통정체가 가중되어 왔다. 특히 일부 차량이 차로를 점유해 원활한 차량 흐름을 방해하고, 정체가 교차로 주변까지 이어지면서 인근을 지나는 시민들의 통행 불편이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또한 상가 내부도로 역시 양측 상가로 진입하려는 대기 차량이 통행 차로 일부를 점유하면서 도로 기능이 저하되어 시급한 개선이 요구됐다.
![옥정중심상가 상습정체 해소… 오는 10월 내부도로 2차로에서 3차로 확장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652414768-ooi9lp.jpg)
현장을 살핀 정덕영 시장은 옥정중심상가 사거리 일대가 이미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만큼, 관련 부서에 “고정형 및 이동형 CCTV를 적극 활용한 단속과 철저한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강력히 지시했다.
이와 함께 양주시는 근본적인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옥정중심상가 내부도로 구조 개선 사업을 전격 추진한다. 시는 오는 10월 중으로 기존 2차로였던 상가 내부도로를 3차로로 확장하는 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도로 확장 사업이 완료되면 상가 진입 대기 차량과 통과 차량의 주행 동선이 명확히 분리되어 차량 흐름이 한층 원활해지고, 상습적인 교통정체 현상도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정중심상가 상습정체 해소… 오는 10월 내부도로 2차로에서 3차로 확장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652428540-0n9lwt.jpg)
정덕영 양주시장은 “시장 직통 문자민원은 일상 속 시민들의 생생한 불편사항을 가임 없이 들을 수 있는 매우 소중하고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옥정중심상가는 평소 유동인구가 매우 많은 지역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통 개선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주시는 앞으로도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통해 접수되는 다양한 민원 중 현장 확인과 관계기관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중심으로 시장과 관련 부서가 직접 현장을 찾아 해법을 모색하는 등 시민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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