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31일(토)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가족뮤지컬 <더 스토리 오브 언더더씨 - The Story of Under the Sea>를 선보인다.[사진=포천문화관광재단]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31일(토)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가족뮤지컬 <더 스토리 오브 언더더씨 - The Story of Under the Sea>를 선보인다.[사진=포천문화관광재단]

대한민국 고전문학 필독도서 <별주부전>이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현대적 판타지를 입은 가족뮤지컬로 재탄생한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31일(토)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가족뮤지컬 <더 스토리 오브 언더더씨 - The Story of Under the Sea>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난타', '점프' 등을 성공시킨 송승환 기획자의 두 번째 대형 가족뮤지컬로, 2026년 여름부터 전국 투어에서 매회 매진 행렬을 이어온 흥행작이다. 익숙한 고전을 역동적인 바다의 노래와 화려한 무대 연출로 풀어내, 아이부터 어른까지 같은 눈높이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품은 신비로운 바닷속 용궁을 배경으로 한다. 바다를 다스리는 해마 대왕님의 행복한 생일파티 날, 마법 문어의 계략으로 대왕님이 위기에 처하고, 치료를 위해 육지에 사는 토끼의 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충성심 가득한 별주부 자라가 육지로 올라가 토끼를 찾아오며 벌어지는 모험을 통해 우정과 지혜, 생명의 소중함, 그리고 해양환경의 가치를 따뜻하게 전한다.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스펙타클한 바닷속 판타지가 80분간 펼쳐진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공연을 '반월시즌' 10월의 하이라이트로 준비했다. 가을의 끝자락,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통해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취지다.

공연은 10월 31일 토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관람 연령은 30개월 이상이며, 러닝타임은 80분이다.

티켓 예매는 9월 30일(수) 오후 2시에 오픈한다. 예매는 포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NOL티켓에서 가능하다. 오픈을 기념해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조기예매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티켓 가격은 R석 4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다양한 할인권종은 각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화음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된 <별주부전>은 단순한 전래동화를 넘어 온 가족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라며 "가을 햇살과 함께 반월아트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문의는 포천반월아트홀 아트홀운영팀(031-535-3612)으로 하면 되며, 카카오톡 채널 '포천문화관광재단'을 추가하면 예매·할인 알림을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

[공연 INFO]

공연명: 가족뮤지컬 <더 스토리 오브 언더더씨>

일시: 2026년 10월 31일(토) 11:00 / 14:00

장소: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

관람연령: 30개월 이상

러닝타임: 80분

입장료: R석 4만원 / S석 2만원 / A석 1만원

티켓오픈: 9월 30일(수) 14:00 / 조기예매 20% 할인(9/30∼10/6)

예매: 포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NOL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