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 북부 맞춤형 웰니스 관광 로드맵 발표 [사진=경기도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585794452-n84ssr.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 북부 지역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원을 접목해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문 연구 용역이 최종 마무리됐다.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21일 ‘경기 북부 웰니스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 북부 맞춤형 웰니스 관광 로드맵 발표 [사진=경기도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585849749-5cx6gn.jpg)
이번 연구는 경기 북부가 지닌 대표적인 문화 및 자연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고유의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 제안자인 윤종영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최미금 경기도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관계 공무원 및 연구책임자인 국민대학교 윤수찬 교수 등 연구진이 대거 참석했다.
책임연구자인 국민대학교 윤수찬 교수는 최종보고를 통해 “다양한 국내외 웰니스 관광문화 우수 사례와 경기 북부 관광 분야의 각종 통계자료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단계별 실행 로드맵을 구축했다”라며, “이번에 도출된 종합적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 북부만의 고유한 정체성이 반영된 문화자원 중심의 웰니스 관광 모델이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지방자치단체 간의 긴밀하고 협력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주제를 직접 제안하고 이끌어온 윤종영 의원은 “경기 북부는 천혜의 자연자원과 풍부한 역사·인물 등 소중한 문화자원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총체적인 웰니스 관광문화가 완벽히 구현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계기로 그동안 특정 지역과 안보 자원에 다소 편중되어 있던 경기 북부의 관광문화가 한 단계 도약하여 선진적인 웰니스 관광 모델로 확고히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향후 경기 북부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정책 수립과 예산 반영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하고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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