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성공멘토링 2차 포스터   [사진=경기도청]
취업성공멘토링 2차 포스터 [사진=경기도청]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내 사회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위해 현직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는 실전형 멘토링 프로그램이 열린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오는 29일 영통새일센터 강당에서 국가전문자격시험 합격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성공 멘토링’ 2차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직자의 생생한 업무 경험을 공유하여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취업 준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 성공 멘토링’은 국가전문자격을 취득한 구직자가 실무 직무 특성과 실제 업무 환경을 정확히 파악하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정보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 프로그램이다. 자격 취득 이후 막막함을 느끼는 구직자들에게 현직자의 경험을 나누고 전문 직업상담을 연계해 체계적인 취업 성공을 돕는다.

특히 이번에 진행되는 2차 멘토링은 ‘사회복지’를 핵심 주제로 선정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종합사회복지관, 주야간보호센터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발히 근무 중인 현직자 3명이 멘토로 참여해 사회복지사의 주요 직무와 실제 현장 경험을 아낌없이 공유한다. 프로그램은 멘토와 참여자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전에 접수된 질문을 중심으로 직무 및 취업 관련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마련된다.

이번 사업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경기광역새일센터가 전체 사업 기획 및 운영, 참여자 모집·홍보를 총괄하며,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지역새일센터는 자격시험 합격자 연계와 구직등록, 밀착 취업상담 등을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전문자격시험 합격자 가운데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희망하는 이들과 일반 구직자다. 참여를 원하는 희망자는 홍보 포스터 내에 삽입된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과정에서 멘토에게 평소 궁금했던 직무나 취업 관련 질문을 직접 남길 수도 있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이번 사회복지 분야 멘토링을 통해 자격 취득자들이 채용 현장의 직무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취업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산업인력공단 및 지역새일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을 공고히 다져 자격 취득자의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지난 5월 화성새일센터에서 1차 멘토링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성남새일센터에서 3차 멘토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취업 성공 멘토링’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광역새일센터(☎ 031-270-9793)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명희 경기광역새일센터장은 “자격증 취득이 실제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직무와 채용 현장에 대한 구체적이고 생생한 정보가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경기도 여성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안정적인 고용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