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새일센터, 지역대학과 손잡고 여성 일자리 활성화 나서…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575890501-knfnyb.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양주시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과 취·창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대학들과 전문 기관들이 손을 맞잡았다.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양주새일센터)는 최근 양주시청에서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 경동대학교·서정대학교·예원예술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지역 여성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5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거주하는 청년 여성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 및 전문 인력과 새일센터의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긴밀히 연계하여 양주시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여성 일자리 사업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여성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 및 인적자원 상호 공유 ▲지역 여성 일자리 현안 공동 발굴 및 대응 ▲구인·구직자 적극 발굴 ▲전문 직업상담 및 직업교육훈련 연계 ▲취·창업 지원 및 철저한 사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주새일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 여성을 비롯한 관내 여성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확대하고, 전문 직업상담과 취업알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구직 성공률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양주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5자 간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지닌 강점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 여성 일자리 활성화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양주시 여성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든든한 취·창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양주새일센터는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뿐만 아니라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취업상담,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활발한 구인·구직 연계, 취업알선 및 사후관리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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