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복지자원 조사 완료… 시청 누리집 및 QR코드로 서비스 제공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572769535-y2v20c.pn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의정부시가 지역 내 산재해 있는 다양한 복지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시민과 복지기관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망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시민과 복지기관이 필요한 자원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자원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의정부시 복지자원 누리집’을 전면 현행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긴밀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시는 민관 협력 ‘나눔 연계망(네트워크)’을 구성하여 관내 복지자원을 꼼꼼히 조사했으며, 수집된 자원 정보에 간략한 설명과 상세한 신청 방법 등을 더해 ‘의정부시 복지자원 누리집’에 새롭게 정비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필요할 때마다 손쉽게 복지 정보를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조사를 통해 공공 및 민간 복지자원과 제공되는 서비스 현황이 표준 분류표에 따라 체계적으로 분류됐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제공 주체 정보 ▲서비스 내용 및 이용 자격 ▲구체적인 신청 방법 등이 포함되어 실효성을 더했다.
복지 자원 및 서비스가 필요한 의정부 시민은 누구나 의정부시청 복지자원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홍보물 등에 삽입된 정보 무늬(QR코드)를 스캔하여 관련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마은정 의정부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 곳곳에 있는 복지자원을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보고,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자원 정보를 정확하게 관리하기 위해 하반기 복지자원 조사를 실시했다”라며, “복지자원은 필요한 시민에게 적절한 시기에 연결될 때 그 가치가 더욱 커지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리해 민관이 함께 복지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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