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 신청사 전경 [사진=포천시]
포천시청 신청사 전경 [사진=포천시]

경기 포천시가 28일 월요일, 치안과 민생 현안을 아우르는 분주한 하루를 보낸다.

포천시 자치행정과에 따르면 이날 시정 주요 일정은 오전 10시부터 본격화된다.

백영현 시장, '안심 치안' 포럼 참석... 신규 공직자 교육도

포천시장은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경기북부 안심 치안포럼'에 참석해 북부권역 치안 정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오후 5시에는 한화리조트에서 진행되는 '신규공직자 공직생활 첫걸음 교육' 현장을 찾아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간부진, 한우축제 평가·교통약자 편의 점검

국·소장급 간부진의 현장 행보도 이어진다.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한우축제 결과평가회의'가 열려 올해 축제의 성과와 개선 과제를 짚는다. 오후 4시에는 시정회의실에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위원회'가 개최돼 장애인, 고령자 등 이동 약자를 위한 교통 환경 개선안이 다뤄진다.

한편 시의회는 오전 11시 의원회의실에서 '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운영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청렴한 의정 활동 강화에 나선다.

읍면동 현장에서는 오후 4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산면 농지위원회 심의'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날 시는 특별한 비상 상황 없이 통상 업무 체제를 유지한다"며 "주요 현안 회의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