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 보고… 향후 4년간 복지 청사진 그려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571322259-f40in5.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의정부시가 향후 4년 동안 지역사회 복지의 방향성을 제시할 중장기 복지 청사진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 절차에 돌입했다.
의정부시는 지난 9월 22일 시청 회룡홀에서 김원기 시장을 비롯한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세부사업 담당 공무원 등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대표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신규 보궐위원 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윤연희 민간공동위원장의 주재 아래 ‘제6기(2027~2030)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 보고 및 심의’ 등 핵심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에 확정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뜻으로 함께 만드는, 삶이 든든한 의정부’라는 비전 아래 총 8개의 추진전략과 38개의 세부사업 및 과업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계획이 서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부사업의 적정성과 추진 방향, 향후 체계적인 성과관리 방안 등을 다각도로 살폈다.
![의정부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 보고… 향후 4년간 복지 청사진 그려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571352585-zcov01.jpg)
특히 이번 계획은 수립 단계부터 철저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거쳐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 지역사회보장조사를 비롯해 복지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수렴, 시민 원탁토론회, 관련 사업부서 간 긴밀한 협의 과정을 거쳐 의정부시만의 특화된 복지 수요와 지역 여건을 충실히 반영했다. 이를 통해 계획의 실행 가능성과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의정부시는 이번 정례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최종 계획에 보완 반영한 뒤, 의정부시의회 보고와 경기도 제출 등 행정적인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2027년부터는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세부사업들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윤연희 민간공동위원장은 “시민과 복지 현장의 생생한 의견이 이번 계획을 통해 실제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가 민관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제6기 계획이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서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늘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라며, “민관이 손을 잡고 책임감 있게 추진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욱 든든해지는 의정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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