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시장, 의정부제일시장 방문… 추석 물가 점검 및 상인 격려   [사진=의정부시]
김원기 시장, 의정부제일시장 방문… 추석 물가 점검 및 상인 격려 [사진=의정부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지역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며 민생 행보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지난 23일 관내 대표 전통시장인 의정부제일시장과 의정부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깊이 청취하고, 명절 체감 경기와 성수품 물가 동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시장 내 여러 점포를 직접 둘러보며 상인들과 영업 현장의 고충을 나누고 추석 성수품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장보기에 동참하는 한편,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인심이 가득한 전통시장과 온누리상품권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김원기 시장, 의정부제일시장 방문… 추석 물가 점검 및 상인 격려   [사진=의정부시]
김원기 시장, 의정부제일시장 방문… 추석 물가 점검 및 상인 격려 [사진=의정부시]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들은 상인분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시정의 밑거름 삼아 민생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넉넉한 인심과 정이 있는 전통시장에서 명절을 준비하며 우리 지역 상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지난 9월 11일부터 오는 27일까지를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는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반과 민관 합동점검반을 가동해 명절 성수품 19종의 가격 동향을 시청 누리집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아울러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부당 요금 부과 등 불공정한 상거래 질서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명절 소비 부담을 덜기 위한 특별 소비 촉진 행사도 병행하고 있다.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한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의정부사랑카드 일반충전금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5%를 추가 적립금(캐시백)으로 지급하여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원기 시장, 의정부제일시장 방문… 추석 물가 점검 및 상인 격려   [사진=의정부시]
김원기 시장, 의정부제일시장 방문… 추석 물가 점검 및 상인 격려 [사진=의정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