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6년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사회적경제 진입 전환과정’ 성료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569008788-7tfxii.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양주시는 관내 일반기업과 창업팀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사회적경제 진입 전환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현재 운영 중인 사업이나 아이템을 기반으로 사회적가치와의 접점을 찾아보고, 사회적경제조직으로의 진입 가능성과 새로운 사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지난 9월 3일부터 15일까지 총 4차시, 총 1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정책환경 변화와 사회적경제 구조 이해 ▲사회적가치 기반 비즈니스모델 이해 ▲사회적경제 제도 및 지원정책 이해 ▲사회적경제 전환 진단 및 실행 로드맵 수립 등이 포함되어, 사회적경제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제 진입 방향을 구체화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현재 비즈니스모델을 바탕으로 사회적가치와의 연계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보고, 각자의 사업 특성과 여건에 적합한 사회적경제조직 진입 방향을 모색하며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이번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가치, 진입 의지,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3개 팀을 선정한 뒤, 향후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염일열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사회적경제조직 진입은 현재 사업이 어떤 사회적가치를 만들고 있는지, 또 그 가치를 사업구조 안에 어떻게 담아낼지 깊이 고민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후속 컨설팅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상담과 정보 제공, 사업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 수료에 그치지 않고, 맞춤형 컨설팅과 실질적인 사업 연계로 이어져 참여자들이 사회적경제조직으로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자생력을 갖추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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