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동행콜 노후차량 교체 및 신규 디자인 적용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568679882-hlko1c.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양주시 교통약자들의 발이 되어주는 ‘양주동행콜’이 노후 차량을 전면 교체하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모습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양주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최상기)는 양주시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노후 차량 9대를 안전옵션을 강화한 최신형 차량으로 교체하고, 새로운 외부 랩핑 디자인을 적용해 오는 28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교체 사업은 노후화된 차량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이용객의 안전사고 우려를 원천적으로 해소하고, 더욱 쾌적하고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하기 위해 양주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새로 도입된 차량은 교통약자의 탑승 편의성을 대폭 높였으며, 차량 내부에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필수 안전장비를 구비해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차량들은 기존 문자 위주의 단조로운 디자인에서 벗어나, 양주동행콜이 지닌 교통약자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은 신규 외부 랩핑 디자인을 적용해 눈길을 끈다. 신규 디자인은 따뜻함과 포용을 상징하는 핑크와 블루 컬러의 부드러운 곡선 그래픽을 활용해 ‘동행’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와 함께 차량 측면과 전면에는 ‘양주동행콜’ 브랜드 로고와 대표 전화번호(1666-0420)를 가독성 높은 서체로 크게 배치해 시인성을 대폭 높였다. 이를 통해 이용객과 시민들이 도로 위에서 양주동행콜 차량임을 한눈에 쉽게 알아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상기 양주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노후 차량 교체와 친근한 신규 디자인 도입을 통해 탑승 고객들께서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양주시 교통약자의 가장 든든하고 안전한 이동 파트너가 되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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