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먹는 인슐린·아일리아’ 주목 [사진=시사큐브,AI활용]](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562190125-sk6ld0.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HL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최종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상한가로 직행한 가운데, 그 온기를 이어받을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차기 주자로 삼천당제약이 강력하게 부각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및 바이오 부문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HLB의 FDA 승인 호재에 힘입어 국내 증시 전반에 매수세가 확산되는 가운데, 삼천당제약은 올 4분기 다수의 대형 글로벌 모멘텀을 연달아 대기시키고 있다. 우선 회사는 글로벌 안과 질환 시장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CD411)의 미국 FDA 최종 승인을 목전에 두고 최종 관문을 통과 중이다.
이와 함께 독자 개발한 경구 흡수 약물전달 플랫폼 'S-PASS' 기술을 접목한 혁신 신약인 먹는 인슐린(SCD0503) 역시 독일의 공인된 당뇨 전문 임상기관에서 제1형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글로벌 임상 1상 환자 투약이 막바지 단계에 다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향후 임상 2상 승인 가시화와 맞물려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연말 사이에 공식적인 '1상 성공'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00년 넘게 당뇨 환자들을 구속해 온 주사제 투여의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 같은 연타석 호재가 현실화할 경우 기업가치 재평가와 글로벌 빅파마와의 판권 협상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바이오 업계 관계자는 삼천당제약의 파이프라인 전개와 관련해 “HLB의 성공 사례가 입증하듯, 글로벌 규제 기관의 문턱을 넘어서는 혁신 성과들은 국내 바이오 생태계 전체의 투자 심리를 자극하는 강력한 촉매제가 된다”라며 “삼천당제약이 추진 중인 아일리아 시밀러의 최종 승인과 먹는 인슐린의 연내 임상 성과 발표는 향후 K-바이오의 글로벌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대형 분기점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고 강조했다.





ㅇㅇ
익명
기자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항상 좋은 소식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