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읍 지사협,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가을 소풍… “달콤한 잣 디저트 만들며 특별한 추억 선물” [사진=가평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223657192-eppxsm.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가평군의 든든한 복지 울타리인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아동들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노재풍, 공공위원장 최규일)는 지난 22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과 함께 가을 소풍을 떠나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일상에서 벗어난 아동들에게 오롯이 즐거움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풍에 참여한 아동들은 상면에 위치한 아침고요푸른마을을 방문해 가평의 특산물인 ‘잣’을 활용한 이색 디저트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아이들은 고소한 잣을 활용해 직접 잣아이스크림과 잣마들렌을 만들며 요리의 즐거움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웃음꽃을 피우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특히 이번 가을 소풍 행사는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양수발전소의 공모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되어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사회공헌의 모범적인 사례를 더했다.
노재풍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에게는 평범할 수 있는 하루의 나들이도 마음속에 오래 남을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아이들에게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규일 가평읍장 역시 “아이들이 밝고 환하게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행사를 준비한 보람을 크게 느낀다”며, “우리 가평의 미래인 아이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다방면의 지원과 나눔 활동을 아낌없이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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