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같이, 가치 한마당 with 두네토’ 성황리 마쳐   [사진=가평군]
가평군, ‘같이, 가치 한마당 with 두네토’ 성황리 마쳐 [사진=가평군]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가평군이 사회연대경제와 마을공동체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의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가평군은 최근 잣고을시장 창업경제타운 광장에서 개최된 ‘같이, 가치 한마당 with 두네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평잣고을시장상인회 두네토마켓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기획되어, 지역 상인과 다양한 공동체, 사회연대경제 조직 간의 활발한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비롯해 각양각색의 마을공동체, 그리고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등이 대거 참여해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했다. 현장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홍보·체험·판매 부스가 운영됐으며, 흥겨운 댄스와 아름다운 합창, 웅장한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유료 체험부스에서 모인 체험비 전액을 사회복지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기부금으로 활용할 예정이어서 훈훈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지역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와 마을공동체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 공동체를 격려하기 위한 뜻깊은 시상식도 진행됐다. 사회연대경제 조직 분야에서는 달샘협동조합이 가평군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가라바라 사회적협동조합이 군의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마을공동체 부문에서는 청평사업자발전협의회, 하늘소리합창단, 포레스트인이 군수상을 차지했으며, 설악아동꿈울림 윈드오케스트라, 위대한 탄생, 목수사랑방이 군의장상을 각각 수상하며 기쁨을 나누었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같이, 가치 한마당 with 두네토’는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마을공동체, 경기행복마을관리소, 그리고 잣고을시장상인회 두네토마켓이 모두 손을 잡고 함께 어우러진 진정한 의미의 지역 상생형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건강한 공동체 활동을 폭넓게 확대하고, 사회연대경제와 지역 상권이 상호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