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추석 앞두고 청평여울시장 물가·성수품 점검… 서태원 군수 “민생 물가 안정 총력” [사진=가평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221450735-zwy3q4.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가평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의 물가와 주요 성수품 수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팽팽한 민생 살리기 행보에 나섰다.
가평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태원 가평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22일 청평여울시장을 전격 방문하여 시장상인회와 손을 잡고 추석 제수용품과 주요 생필품의 가격 동향 및 원활한 수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가평군, 추석 앞두고 청평여울시장 물가·성수품 점검… 서태원 군수 “민생 물가 안정 총력” [사진=가평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221471441-5sbxyj.jpg)
이날 현장에서는 단순한 시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추석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펼쳐졌다. 군은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군민들에게 합리적이고 알뜰한 소비를 당부하는 한편, 상인들에게는 철저한 가격표시제 준수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태원 군수는 시장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며 둘러보는 과정에서 지역 농특산물과 명절 성수 용품을 직접 구매하고, 장기 불황 속에서 고충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 군수가 직접 구입한 물품들은 관련 공직선거법 규정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관내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어서 명절을 앞두고 훈훈한 온정을 더했다.
이와 함께 가평군은 명절 기간 동안 수요가 급증하는 성수품 제조·가공 업소를 대상으로 한 특별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 제조 과정에서의 철저한 위생 관리 상태는 물론, 원재료 보관 실태 및 올바른 표시사항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펴 군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명절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추석 명절을 코앞에 두고 제수용품과 주요 생필품의 수급 상황을 면밀하게 살펴 군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우리 지역 경제의 든든한 뿌리인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군민들께서도 이번 명절 장보기에 지역 전통시장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가평군은 추석 연휴가 끝날 때까지 주요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불공정 거래 행위 등에 대한 현장 관리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물가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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