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설악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롯데월드 문화체험 진행 [사진=가평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153037540-znl8tw.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학업과 일상에 지친 가평 지역 청소년들이 모처럼 교실을 벗어나 신나는 놀이와 문화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특별한 나들이를 다녀왔다.
가평군은 설악청소년문화의집이 최근 관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컬처트립 2탄 잠실 롯데월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및 여가 시설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외부 체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이를 통해 균형 있는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잠실 롯데월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와 풍성한 볼거리를 직접 즐기며 그간 쌓였던 학업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어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추억을 만들고 또래 간의 유대감을 돈독히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설악청소년문화의집은 행사의 즐거움만큼이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행사 출발 전 철저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 전문 지도 인력을 배치하여, 참가한 청소년 30명 모두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안전하게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
설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컬처트립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학업의 무거운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모처럼 활짝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조화로운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맞춤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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