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국회서 3기 신도시 자족강화 및 신속추진 정책토론회 개최 [사진=경기도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147345522-jjf1j6.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정부의 주택 신속공급 대책에 발맞추어 3기 신도시의 사업 추진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일자리와 생활기반을 두루 갖춘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대규모 정책 논의의 장이 국회에서 펼쳐진다.
경기도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이재정·서영석·이광재·김남국·김용민·김현·한준호·김성회·안태준·차지호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 주관한다. 현장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도민, 관련 전문가들과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직접적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현재 3기 신도시 사업 현장에서 마주하고 있는 제도적 걸림돌을 점검하고,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자족기능을 강력하게 강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이날 토론회는 구자훈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이지현 경기도 정책보좌관이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주제로 기조발표에 나선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박진호 국토교통부 공공택지관리과장, 이은선 경기도 도시개발국장, 최준엽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도시사업1처장, 박인권 경기주택도시공사(GH) 도시기획전략처장, 남지현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
한편,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토론회 개최에 앞서 같은 날 오전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를 전격 방문한다. 오는 2027년 12월 첫 입주를 목표로 현재 추진 중인 주택 건설 현황을 직접 살피고, 군부대 이전 및 토양정화 작업 등 산적한 주요 현안들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