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새빛정원·직동공원 백일홍 만개   [사진=의정부시]
신곡새빛정원·직동공원 백일홍 만개 [사진=의정부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의정부시가 완연한 가을을 맞아 관내 주요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가을꽃 식재와 공원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관내 주요 공원과 녹지대에 가을철 대표 꽃인 백일홍과 코스모스를 식재하고 공원 환경을 말끔히 단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시민들이 도심 속 가까운 곳에서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곡새빛정원·직동공원 백일홍 만개   [사진=의정부시]
신곡새빛정원·직동공원 백일홍 만개 [사진=의정부시]

시는 특히 경전철 효자역 인근에 위치한 ‘신곡새빛정원을 중심으로 직동근린공원 초화원과 송산사지근린공원 일원에 다채로운 색상의 백일홍과 노란빛 코스모스를 집중적으로 식재했다. 이들 가을꽃이 순차적으로 만개하면서 공원 곳곳을 풍성한 가을 경관으로 물들이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울러 시는 꽃길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공원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정비도 병행한다. 송산사지근린공원 내 노후된 해먹 쉼터를 산뜻하게 보완하고, 화계와 한국정원 시설을 세심하게 정비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특색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원기 의정부시는 “이번 가을꽃 단장과 공원 시설 정비를 통해 시민들께서 일상 가까운 곳에서 계절의 변화를 오롯이 느끼며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와 힐링을 누리시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원 환경을 지속해서 조성하여 시민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