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어린이와 그리는 탄소중립 미래…‘2026년 그린도시 그림공모전’ 개최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141295078-nsajhs.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양주시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과 함께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탄소중립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친환경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양주시는 관내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의 모습을 직접 그려보는 ‘2026년 GREEN(그린) 스마트 그린도시 탄소중립 그림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작품을 집중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그린포트와 함께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그린도시의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을 핵심 주제로 설정했다.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상상력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지역 사회 전체에 탄소중립 실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대상은 양주시 내 유치원·어린이집 원생을 비롯해 초등학교 재학생 및 해당 연령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유치부 ▲초등학교 저학년부 ▲초등학교 고학년부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접수한다.
작품 접수는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양주시 스마트그린포트 2층 접수처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출품된 작품은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전문가 심사를 거치며, 최종 수상자는 10월 2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10월 31일에는 시상식이 개최되며, 수상작들은 시상식 이후 약 1개월간 스마트그린포트에 특별 전시되어 시민들과 만나게 된다.
시는 부문별로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등 우수작을 엄선해 시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가족 단위로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함께 고민해보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두영 양주시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그림공모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과 환경의 소중함을 깊이 생각하고, 자신이 꿈꾸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의 모습을 도화지 위에 자유롭게 펼쳐보길 바란다”라며, “관내 어린이들과 학부모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공모전 접수 방법 및 제출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그린포트 공식 홈페이지(www.yjgreencity.com)에서 공모전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스마트그린포트 접수처(070-4437-5716)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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