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청년의 날 ‘별별페스타’ 성료…옥정중심상가에 활기   [사진=양주시]
양주시, 청년의 날 ‘별별페스타’ 성료…옥정중심상가에 활기 [사진=양주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양주시가 청년의 날을 맞아 옥정중심상가를 청년과 시민이 하나 되어 어우러지는 활기찬 축제의 장으로 물들였다.

양주시는 지난 19일 옥정중심상가 일원에서 제2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 ‘별별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취업 준비, 바쁜 일상에 지친 청년들을 위로하고, 지역 사회 내 청년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청년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시민 등 많은 인파가 찾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참가자들로부터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은 ‘개인챌린지’는 악력, 제기차기, 유연성 테스트, 만보기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4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종목별 기록 경신에 도전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최고 기록을 달성한 이들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제공돼 현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양주시, 청년의 날 ‘별별페스타’ 성료…옥정중심상가에 활기   [사진=양주시]
양주시, 청년의 날 ‘별별페스타’ 성료…옥정중심상가에 활기 [사진=양주시]

이와 함께 양주시 마스코트인 ‘별산이’와 함께하는 ‘틈만나면’ 게임 등 흥미진진한 팀별 챌린지가 펼쳐졌으며, 실생활에 유용하고 아기자기한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5종의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역 내 청년기업들이 직접 참여한 플리마켓에서는 독창적인 소품과 제품들이 선보여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개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감성 넘치는 청년 버스킹 공연 등 풍성한 부대행사까지 더해져 옥정중심상가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경란 양주시 청년체육과장은 “이번 청년의 날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의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청년 정책과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