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김범준 교수와 ‘과학으로 보는 미래’… 10월 17일 전문가 특강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139869418-zvjiry.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양주시가 일상 속 다양한 현상을 과학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특별한 지식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양주시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3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를 초청해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전문가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과학으로 보는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며, 과학적 사고를 통해 세상과 미래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초청 강사인 김범준 교수는 통계물리학과 복잡계를 연구하는 명망 높은 물리학자로,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개념을 일상의 흥미로운 사례와 연결해 대중에게 쉽고 친숙하게 전달해 온 대표적인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이번 강연에서는 우리 주변의 익숙한 현상들을 과학의 눈으로 재해석하고, 과학적 사고가 급변하는 미래를 이해하는 데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깊이 있게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과학과 미래 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생, 학부모, 양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양주진로진학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정유진 양주시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전문가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주변의 현상과 미래 사회를 다각적인 시각으로 생각해 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학생과 학부모,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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