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친환경 벼 생태환경 복합농업 현장보고회 개최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136395412-csaiul.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양주시가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우수 재배기술을 공유하기 위한 대규모 현장 보고회를 개최했다.
양주시는 지난 21일 백석읍 복지리 친환경 벼 재배단지 일원에서 양주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회장 이남용) 주관으로 ‘친환경 벼 생태환경 복합농업 현장 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주시, 친환경 벼 생태환경 복합농업 현장보고회 개최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136421005-xuz52f.jpg)
이번 보고회는 지난 23년간 이어온 양주시 친환경농업의 탄탄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나누고,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친환경 재배기술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농협 관계자, 지역 농업인 단체, 친환경농업에 높은 관심을 가진 농가 등 12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그간의 친환경 벼 생태환경 복합농업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도 농가의 친환경농법 사례 발표, 그리고 실제 벼 재배 포장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논 물관리 방법, 적정 시비 요령, 볏짚 환원 등 토양 환경을 살리는 재배 관리법과 함께, 친환경 논의 고질적인 문제인 잡초 제거를 위한 우렁이 적정 투입 시기와 알맞은 양 등 농가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재배기술이 공유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남용 양주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장은 “지난 23년간 묵묵히 이어온 양주시 친환경농업의 소중한 경험과 기술을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이 더욱 넓게 확대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며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공유된 친환경 벼 재배기술과 우수사례들이 관내 농가에 널리 확산되어 실질적인 영농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친환경농업은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 우리 농업을 지키고 깨끗한 환경과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실천인 만큼,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시 차원에서도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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