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 추석 맞아 ‘D.D.C 해피에너지 리더’ 푸드트럭 나눔 봉사 펼쳐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135047199-hf4qmv.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동두천시에서 어린이 리더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뜻을 모아 장애인 시설에 따뜻한 한 끼와 훈훈한 정을 나누는 감동적인 나눔 활동을 펼쳤다.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형덕)는 지난 22일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인 ‘경기도 자원봉사 리빙랩 4.0’ 사업의 일환으로 보산동 소재 두드림장애인학교를 방문해 ‘D.D.C 해피에너지 리더가 전하는 한가위 선물’ 푸드트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호천사봉사단(회장 한미영)과 행복꿈터 지역아동센터(원장 박선영) 소속 어린이 리더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기획하고 참여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풍성한 한가위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 봉사단과 아동 리더들은 직접 준비한 정성스러운 불고기덮밥을 비롯해 신선한 과일과 명절 떡 등을 장애인들에게 대접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아이들의 밝은 미소와 봉사자들의 손길이 더해져 현장은 명절의 훈훈한 분위기로 가득찼다.
특히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오전 일찍 푸드트럭 준비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는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본 행사 배식 현장에는 동두천시의회 임현숙 의장과 시의원들이 대거 동참해 직접 식판을 나르고 서빙을 도우며 봉사자들과 아동 리더들을 격려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빛냈다.
전청희 두드림장애인학교 교장은 “추석을 앞두고 정성이 가득 담긴 따뜻한 한 끼와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준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와 어린이 리더, 수호천사봉사단 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형남선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어린이 리더들과 봉사단이 온 마음을 모아 이웃에게 기쁨을 전하는 모습을 보며 자원봉사의 참된 가치와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다양한 나눔 리빙랩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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