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동, ‘2026년 시민 화합 대축전' 정상 사수 총력전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133654434-4y28ia.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동두천시 불현동이 오는 10월 17일 개최되는 ‘2026년 시민 화합 한마당 대축전’을 한 달여 앞두고, 전년도 우승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한 2연패 달성 준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미)와 불현동 체육회(회장 이창조)는 지난 9월 6일 성황리에 개최된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후 종목별 선수 선발을 전면 완료하고 승리를 향한 완벽한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대축전은 동두천시 내 8개 동이 모두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대규모 행사로, 시민 화합을 중심에 둔 명랑 운동회 형식으로 치러진다. 총 8개 종목에서 각 동 주민들의 열띤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불현동 선수단과 체육회 관계자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선수단은 매주 일요일 휴일까지 반납한 채 연일 맹연습을 이어가며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등 우승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
이창조 불현동 체육회장은 “선수단 구성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어 더욱 완성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매주 주말마다 한마음으로 연습에 매진해 주는 선수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년도 우승 팀의 자부심으로 2연패의 위업을 반드시 달성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휴일도 잊은 채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하는 불현동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이 곧 불현동의 가장 큰 저력”이라며, “남은 기간 선수단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기량을 다지고, 8개 동 주민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는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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