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11통장, 추석을 맞아 ‘찾아가는 무료 칼갈이’ 재능기부 봉사 펼쳐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132440065-9riuk9.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동두천시 중앙동에서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덜어주는 따뜻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이 펼쳐져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동두천시 중앙동 11통장(유재호)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무료 칼갈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주방 칼이나 가위 사용이 잦아지는 시기, 무뎌진 날로 인해 일상에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 현장에서는 정밀 연마 장비를 활용해 집에서 손쉽게 관리하기 어려운 주방용 칼과 가위의 무뎌진 날을 꼼꼼하고 날카롭게 세우는 작업이 진행됐다. 특히 연마를 마친 도구를 그대로 건네지 않고, 주민들이 이동 중 다치지 않도록 신문지와 전용 봉투로 안전하게 감싸 포장해 전달하는 세심한 배려를 더해 큰 호응을 얻었다.
무료 칼갈이 서비스를 이용한 한 지역 주민은 “집에서 직접 칼을 갈기가 번거롭고 위험해 무뎌진 채로 그냥 쓰곤 했는데, 새 칼처럼 예리하고 깔끔하게 갈아주셔서 이번 명절 음식 준비에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재호 중앙동 11통장은 “나누기에는 아주 작은 재능일 뿐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더할 수 있도록 꾸준히 발로 뛰는 봉사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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