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어르신 대상 EM(유용미생물) 교육 실시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 어르신 대상 EM(유용미생물) 교육 실시 [사진=동두천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동두천시가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습관 전파에 나섰다.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21일 동두천시니어클럽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EM환경교실」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에게 친환경 미생물인 EM(유용미생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가정 내 실생활 활용도를 높여 녹색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설명으로 진행됐다. 강사는 유산균, 효모균, 고초균 등 자연에 유익한 미생물 복합체로 이루어진 EM의 기본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가정에서 악취 제거, 청소, 세탁 등 다방면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곧 환경보호의 출발점이 된다는 메시지에 공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름이 다소 생소했던 EM을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쓰는지 알기 쉽게 설명해 주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앞으로 집에서도 EM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친환경 생활을 직접 실천해 볼 생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께서 EM을 친숙하게 접하고 가정 내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