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빛도서관, ‘책 속 특종을 찾아라!’ 어린이 독서코칭 프로그램 운영   [사진=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 ‘책 속 특종을 찾아라!’ 어린이 독서코칭 프로그램 운영 [사진=동두천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이 어린이들의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기자 체험을 접목한 특별한 독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오르빛도서관은 경기도서관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독서코칭’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관 뉴스랩 – 읽고, 엮고, 말하라!」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발달 단계와 읽기 수준을 섬세하게 고려한 맞춤형 독서교육 과정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일일 기자단이 되어 책 속에서 단서를 찾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뉴스를 만드는 흥미진진한 활동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과 미디어 리터러시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주요 교육 과정은 ▲도서관 뉴스랩, 첫 특종을 잡아라! ▲팩트체크 방송국: 사실일까, 생각일까? ▲정보섬 탐험대, 찾고 묶고 정리하라! ▲나도 북큐레이터 PD!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동두천시 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16명이며, 운영 기간은 10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동두천시 도서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도서문화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책 중심의 비판적 독서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문해력과 사고력, 의사표현력을 눈에 띄게 향상시키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채롭고 유익한 배움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오르빛도서관 누리집(lib.ddc.go.kr)을 통해 확인하거나, 오르빛도서관(031-860-2709)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