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큐브=양동원기자] 추석 명절을 코앞에 둔 시기, 동두천시장이 관내 전통시장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 상인들의 손을 잡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박형덕 동두천시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상인 격려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128088837-hb6ee1.jpg)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2일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직접 명절 장보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박형덕 시장은 세아프라자를 시작으로 큰시장, 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시장 곳곳을 도보로 둘러보며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체감 물가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박 시장은 시장 내 점포들을 직접 찾아 온누리상품권 등으로 제수용품과 명절 먹거리를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상인들을 위로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를 펼쳤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 경제의 든든한 중심이자 시민들의 일상과 애환이 함께해 온 소중한 공간”이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 가성비 좋고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고, 상인 여러분께서도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민족 대명절을 맞아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을 보태는 한편, 현장 중심의 민생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해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