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큐브=양동원기자] 양주시가 도시재생지역과 주민 생활공간의 관리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정비하는 생활밀착형 도시관리 프로젝트 '행복클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섰다.
![양주시, 관리 사각지대 찾아 직접 정비한다…생활밀착형 ‘행복클린’ 본격 추진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053915064-lqgvu6.jpg)
이번 사업은 덕정 및 산북 행복마을관리소가 보유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활용하여, 기존의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도심 속 관리 사각지대를 찾아내 정비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가는 주민 체감형 프로젝트다. 시는 지역별 현장 여건과 정비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 16일 산북 샘내마을에 이어 지난 21일에는 백석 동이마을에서 대대적인 현장 정비를 실시했다. 오는 10월에는 남면 도시재생사업지역으로 대상지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정비 현장을 보면, 산북 샘내마을에서는 샘내 어울림센터 준공 시점에 맞춰 어울림센터부터 꽃바위우물터 일원에 이르는 구간의 잡초를 말끔히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어 백석 동이마을에서는 방성2리 마을회관 일원을 중심으로 8사단 군부대와 손을 잡고 민·관·군 합동 '행복클린' 활동을 펼쳐 주민 생활공간 주변의 방치된 공간을 정비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주시, 관리 사각지대 찾아 직접 정비한다…생활밀착형 ‘행복클린’ 본격 추진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053929576-tufr2f.jpg)
양주시는 앞으로 철저한 현장조사를 통해 지역별 관리 대상과 관리 주체를 명확히 하고, 현장 여건에 따라 행복마을관리소가 직접 정비에 나서거나 관련 행정 부서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신속한 후속 조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용배 양주시 도시재생과장은 “행복클린은 지역 곳곳의 관리가 필요한 공간을 세심하게 찾아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생활밀착형 도시관리 사업”이라며 “행복마을관리소의 뛰어난 현장성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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