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큐브=양동원기자] 동두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9일 관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재난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125413140-kcwrag.jpg)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아동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에 참여했다. 단순한 주입식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는 방식을 통해 아동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는 요령을 익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 아동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성장 발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체험이 아동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습관을 형성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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