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큐브=양동원기자] 동두천시민평화공원 야외무대에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환경인형극이 열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두천시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초록별 지구를 지켜라 환경 인형극 성황리 개최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초록별 지구를 지켜라 환경 인형극 성황리 개최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20일 오후 4시 시민평화공원 야외무대에서 '2026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환경인형극 「초록별 지구를 지켜라」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파랑새 동화구연단(대표 김정희)이 주관한 행사로, 기후온난화와 환경오염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문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이야기와 인형극으로 풀어내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은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등 가족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친숙한 인형과 흥미로운 이야기, 다양한 공연 요소가 어우러지면서 어린이 관객들의 적극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공연 내내 가족 관람객들의 관심과 호응이 이어졌다.

이번 공연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뜻깊은 환경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