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큐브=양동원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초·중·고 청소년과 학부모 등 4,024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릭, 내 꿈을 로그인!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클릭, 내 꿈을 로그인!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 성황리에 마무리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048226047-7d6nu1.jpg)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AI와 미래직업'을 주제로 선정해 급변하는 미래 산업 환경에 발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총 67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청소년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휴머노이드 로봇, 햄스터봇, 3D펜, 오큘러스 VR, 드론 등 미래산업과 연계된 첨단 기술을 직접 다루며 미래 직업 세계를 미리 엿보았다.
이와 함께 파티쉐, 바리스타, 애니메이터, 마술사, 물리치료사, 조향사 등 평소 학교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전문 직업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관내 고등학교와 인근 대학교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진학 및 학과 정보를 제공했으며, 지역 내 다양한 유관 기관들도 진로 멘토링에 나서 청소년들의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했다.
박람회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며 “특히 미래산업과 다양한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두천시 진로체험지원센터 관계자는 “올해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