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7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환경문화 부문 공모에 ‘자일동 경관 조성사업(메모리얼 파크 2단계 조성)’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 9천만 원을 확보했다.[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040211782-gf67es.jpg)
의정부시(시장 김원기)가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으로 시정 주요 현안 추진에 탄력을 받는 한편,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철저한 종합대책과 함께 온정이 가득한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우선 의정부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7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환경문화 부문 공모에 ‘자일동 경관 조성사업(메모리얼 파크 2단계 조성)’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 9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2단계 사업은 노후된 현충탑 광장 보수, 무장애 경사형 추모석 설치, 야간 조명 설치 등을 목적으로 하며, 1단계에 이어 공원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과 11개 분야별 대책반 등 총 99명이 근무하는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사건·사고와 생활 불편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시 자가용 최대 90만 원, 사업용 최대 2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사전 확인을 당부했다.
기업 지원과 공직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활발하다. 경기북부상공회의소에서는 중소기업 재직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와 유튜브를 활용한 해외마케팅 실무 교육이 진행됐으며, 신규임용자와 승진자 89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청렴교육도 실시됐다. 맑은물사업소는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필라테스 교육을 열었고,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보호자를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편, 10월 7일에는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며, 도심 속 음악정원에서는 책과 음악, 숲이 어우러진 ‘제3회 음악정원 피크닉’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민족 최대의 명절을 앞두고 각계각층의 따뜻한 나눔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온누리상품권을 지정 기탁했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는 봉사원 5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만든 오색전을 희망풍차 결연세대와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읍면동 지역사회에서도 온정의 행렬이 이어졌다. 의정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가구에 추석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고, 의정부2동 새마을부녀회는 송편 50팩을 이웃들에게 건넸으며, 송산1동과 가능동 적십자봉사회 역시 결연세대와 저소득층을 찾아 명절 음식과 생필품을 나누었다. 고산동에서는 ㈜녹색환경 임직원들이 빼벌마을과 흑석마을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2,500장을 직접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 자치와 환경 정비를 위한 행보도 눈에 띈다. 송산3동은 추석맞이 대청소 및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자매결연지인 화천군 사내면과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으며, 송산사지 근린공원에서는 자원순환 나눔장터가 열렸다. 흥선동 주민자치회는 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흥선사랑채 목공예교실’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일상 속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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