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6년 추석 연휴 4대 분야 종합대책 가동… 안전·민생 총력 대응 [사진=경기도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021655952-c8v73y.jpg)
경기도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민생안정, 안전·보건, 문화·복지, 교통·편의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2026년 추석 종합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생활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연휴 기간 총 16개 실국과 41개 근무반에 걸쳐 872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종합상황실을 상시 운영한다. 민생안정 분야에서는 성수품 물가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경기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 및 온·오프라인 할인 행사를 병행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또한 안전·보건 분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도내 응급의료기관 및 보건소를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며, 응급진료상황실과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를 24시간 유지한다.
문화·복지 부문에서는 취약계층 노인과 장애인의 안전을 상시 확인하고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급식 지원 대책을 점검한다. 아울러 도내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을 무료 개방하여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교통 분야에서는 시외버스 증차 및 도시철도 심야 연장 운행을 실시해 귀성·귀경객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연휴 기간 각종 생활 불편 사항과 문의는 24시간 가동되는 경기도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