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석 의정부시 부시장이 지난 21일 의정부역에 마련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착공 기념 홍보관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15일 GTX-C 노선 착공이 본격화됨에 따라 의정부 구간의 세부 공사 계획을 확인하고 시민 소통 공간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현석 의정부시 부시장, GTX-C 착공 기념 홍보관 현장 방문해 추진 상황 점검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991468530-6c33eg.jpg)
이날 강 부시장은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GTX-C 노선 전반의 사업 개요와 의정부 구간 공사 추진 일정에 관한 보고를 받고 현장 진행 상황을 살폈다. 이어 의정부역 2층 대합실에 설치된 착공 기념 홍보관을 방문해 출퇴근 시간 단축 효과 체험존, 차량 디자인 만들기, 관련 퀴즈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 행사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강현석 의정부시 부시장, GTX-C 착공 기념 홍보관 현장 방문해 추진 상황 점검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991490165-8xhyht.jpg)
해당 홍보관은 GTX-C 노선 착공 소식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설치되어 오는 22일까지 운영된다. 시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효용성을 직접 체감하고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현석 의정부시 부시장, GTX-C 착공 기념 홍보관 현장 방문해 추진 상황 점검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991504691-uoverk.jpg)
강현석 부시장은 GTX-C 노선이 의정부의 대중교통 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핵심 사업인 만큼, 착공 이후에도 전 과정이 계획대로 이행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추진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 덕정에서 수원까지 이어지는 GTX-C 노선은 의정부역을 경유함에 따라 서울 도심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거점과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전망이다. 의정부시는 향후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을 선제적으로 살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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